기사제목 인도네시아 목재회사 사칭해 투자금 28억 챙긴 5명 구속기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인도네시아 목재회사 사칭해 투자금 28억 챙긴 5명 구속기소

기사입력 2019.01.31 13:3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인도네시아 목재회사를 사칭해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A(58)씨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넘기는 등 범행에 가담한 B(40)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모집 총책 C(48)씨를 지명수배했다.


A씨 등은 인도네시아에서 수익성 높은 목재를 수출하고 부동산 개발도 하는 회사를 운영하는 것처럼 속여 주식 투자 명목으로 2016 8월 말부터 지난해 7월 말까지 264명으로부터 28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투자자들을 속이기 위해 가상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주식거래사이트를 만들고, 투자금에 상응하는 주식도 전산상으로 발행해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차명계좌를 통해 거래하고 필리핀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문자와 전화를 주고받는 등 방법으로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처음엔 피해자 1명에 대한 1억원 사기 사건으로 송치됐지만 계좌 추적과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분석, 교도소 녹취파일 확인 등을 통해 다단계 형태라는 점을 확인, 불법 유사수신 조직의 전모를 밝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