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인청년회, 인니 경제조정부에 애로 사항 및 제도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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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청년회, 인니 경제조정부에 애로 사항 및 제도 개선 건의

기사입력 2019.02.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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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App Image 2019-01-25 at 11.28.42.jpg▲ 한인청년회 정제의 회장(왼쪽)이 루디 경제조정부 차관에게 한인청년회 명예회원패를 전달하고 있다. 
 
[제4차 Maju Satu Langkah]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차관과 간담회

재 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이하 한인청년회)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현지 당국에 한인 기업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지난 1월 24일 자카르타 경제조정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한인 차세대는 물론 한인 기업과 한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인 '한 걸음 앞으로'(Maju Satu Langkah)의 네번째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는 정제의 한인청년회 회장과 임원,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에서는 루디 살라후딘 차관과 율리우스 입누 고용·노동 담당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인청년회는 △ 수입 관련 법규정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혼선 △국제 메가 프로젝트 입찰 취소가 되는 경우 발생 및 투자유치정책의 빈번한 개정으로 인한 해외투자자들의 신뢰 하락 △외국인 투자 중소기업에도 조세감면기간(Tax Holiday) 등 세제 혜택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어 △원자재(특히 식자재) 가격의 심각한 가격 변동으로 인한 국제 경쟁력 약화 및 노동시장 경직성 △ 관광객 1인 ID당 Sim 카드 한 개 제한의 불편사항, 한편 현지 국적자(WNI) 1인 ID당 Sim카드 3개 발급 △선박업의 은행 대출 및 지원 등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루디 차관은 “한국 기업의 애로와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하겠다”며 “인도네시아 정부가 앞으로 4년간 물류 인프라 구축 및 확대에 재원을 집중할 방침인 만큼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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