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KOICA, 인니 통합민원체계 구축 역량강화 사업 협의의사록 체결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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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인니 통합민원체계 구축 역량강화 사업 협의의사록 체결식 개최

기사입력 2019.04.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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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JPG▲ 코이카 제공
 
한국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및 유엔개발계획(UNDP)과 ‘인도네시아 통합민원체계 구축 역량강화 사업’ 협의의사록에 서명했다. 

협의의사록 서명식에는 정회진 KOICA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드위 와유 아뜨마지 행정개혁부 차관과 크리스토프 바윗 UNDP 인도네시아 사무소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정으로 KOICA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500만 달러를 투입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통합적 민원 대응·관리체계 수립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통합형 온라인 공공민원창구인 LAPOR(Online Aspiration and Complaints Service)을 중심으로 인니 국민들의 민원, 공익신고 및 정책 제안 등을 독려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현대화와 민주주의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카르타(중앙정부)와 6개 거점지역(족자카르타, 서부 수마트라, 발리, 바둥, 슬라망, 땅그랑)을 중심으로 △통합민원체계 마스터플랜 수립 △ 공공민원 시스템 운영 역량강화 프로그램 △ 대국민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OICA는 초청연수를 중심으로 우리 정부의 국민신문고 운영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며, 다수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성과관리와 위험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업 파트너기관인 UNDP는 거버넌스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하여 사업관리를 지원한다. 이 사업의 수원기관인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는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를 총괄하고, 동시에 사업 모니터링을 위한 자체 예산·인력 확보를 위해 지속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KOICA와 UNDP는 인도네시아 LAPOR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는 타공여기관과의 협업을 위해 공동사업운영회(Joint Steering Committee)를 구축했다. 미국국제개발처(USAID)의 LAPOR IT 시스템 업그레이드 사업과 독일 국제협력공사(GIZ)의 LAPOR 허브구축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공동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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