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 3조8천억원…작년보다 0.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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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 3조8천억원…작년보다 0.3% 감소

담배·설탕 등 가공품목 부진…인니· 태국 수출량 줄어
기사입력 2019.07.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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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농산물 수출.jpg▲ 세계로 수출되는 한국 농산물.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열린 농식품 수출확대 수출업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딸기, 토마토, 감 등 수출 농산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9.3.4 [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한국 농식품 수출액이 32억8천900만 달러(약 3조8천113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감소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2일 밝혔다.

한국 농식품부는 전날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농식품 수출 대책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수출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에서는 신선 부류가 작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6억900만 달러로 성장세를 이어나간 반면 가공 부류가 궐련·음료·설탕 등의 수출 감소로 1.3% 줄어든 26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신선 품목에서는 김치가 9.4% 늘어난 것을 비롯해 인삼류(2.2%), 채소류(11.9%), 가금육(50.4%) 등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가공품목에서는 담배가 6.9% 감소했으며 설탕(-30.6%)과 음료(-0.1%)도 줄었다.

수출국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등 기존 주력 시장의 상승세가 지속했으나 태국, 인도네시아 등은 뒷걸음질 쳤다.

미국 수출이 9% 뛰었으며 중국은 7.2%, 일본은 2.8% 각각 늘었으나 태국은 17.8%, 인도네시아는 14.5% 각각 떨어졌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국가 전체적으로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농식품 수출이 선전한다면 국민이 농식품 분야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반기 수출 촉진대책을 조속히 수립·추진해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 77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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