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경화, 인니 외교장관 면담…"세종시 건립경험 공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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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인니 외교장관 면담…"세종시 건립경험 공유 희망"

기사입력 2019.07.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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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렛노,강경화 장관.jpg▲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은 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렛노 마르수디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한-인도네시아 양자관계 증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2019.7.1 [외교부 제공]
 

인도네시아 장관, 수도 이전 계획 언급하며 "양국 협력 잠재력 크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렛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한-인도네시아 양자관계 증진방안, △한-아세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지난달 말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 관계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렛노 장관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토균형 발전 차원에서 수도 이전을 추진 중인 점을 언급하면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크다"며 한국의 세종시 건립 경험 공유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인도네시아가 그간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사의를 표하면서, 향후에도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렛노 장관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렛노 장관은 이달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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