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인도네시아 철도사업 수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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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인도네시아 철도사업 수주 총력

기사입력 2019.11.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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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jpg면담하는 김상균(왼쪽) 이사장과 부디 까르야(오른쪽)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철도공단 제공]
 
자카르타 방문해 고위 관계자들 면담, 사업역량 등 설명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경전철 등 한국철도 사업진출 확대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공단이 입찰 참여를 준비 중인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7.5㎞) 사업관리용역은 건설공사 발주와 감독 외에 차량 구매와 연말 개통을 앞둔 경전철 1단계(5.9㎞) 구간과 연장 운행을 총괄하는 사업까지 포함돼 있다.

김 이사장은 부디 까르야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한국 고속철도와 기존선 고속화(최고운영속도 시속 230㎞) 등 기술적 강점을 설명하고, 함께 철도 인프라를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드위 달요토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 사장도 만나 공단의 철도건설 노하우 등 사업수행 역량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역량 전수 방안을 논의했다.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 사업관리용역 협력사인 글로벌 기업 에이콤, 인도네시아 엔지니어링 1위 공기업 빌라마 까리아 대표도 만나 사업 수주를 위한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합동 수주팀을 격려했다.

김 이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철도시장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 사업관리 용역 수주를 시작으로, 메단 광역 경전철 사업 수주와 발릭빠빤 신수도 철도 인프라 사업 참여를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2017년 1월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사업을 수주해 국내 협력사와 함께 시스템 분야 사업관리와 공사관리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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