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세실업 오너 2세 김익환 대표, 부회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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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오너 2세 김익환 대표, 부회장 승진

기사입력 2020.01.0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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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한세실업은 3일 김익환 대표를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조희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차남인 김 부회장은 공장 선진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해 한세실업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일 김익환 한세 대표이사 축소.jpg▲ 김익환 대표이사 부회장[한세실업 제공]
 

조 사장은 지난 2017년 한세실업에 입사해 갭(GAP Inc) 고객사를 담당해왔다.

이번 인사에 따라 한세실업은 김 부회장과 조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아울러 수출 1부문장을 맡았던 김경 전무는 부사장으로, 주상범 전무는 원단 전문 기업인 칼라앤터치의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세실업은 미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8개국에 23개 법인을 운영하는 패션 전문기업이다.

앞서 한세그룹은 김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막내딸인 김지원 씨를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와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대표로 신규 선임하며 2세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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