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불교사원, 음력설 앞두고 새 방생 기사입력 2020.01.24 14:29 댓글 0 ▲ 사진: 자카르타포스트 캡처 불교 전통의례인 방생(Fang Sheng)이 음력설을 이틀 앞둔 23일 서부자카르타 글로독 지역에 위치한 불교사원 진데유안(Jin De Yuan)에서 행해졌다. 방생은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살아있는 창조물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의미로 동물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행사다. 한국에서는 주로 석가탄신일 같은 불교축일에 물고기를 강물이나 냇물에 풀어준다. [데일리인도네시아] [데스크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불교사원 #방생 #새를풀어줌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바틱에어 기장·부기장, 비 ·"힌두 녀삐와 이슬람 라마단은 성찰의 시간" 종교부 장관 ·신태용의 인니, 베트남에 3-0 완승…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파란불’ ·바틱에어, '비행 중 동시 졸음' 기장·부기장에 정직 처분 ·대한항공 발리∼인천 항공편, 엔진 결함으로 하루 가까이 지연 ·인니 선관위 "프라보워 대선승리…득표율 59%"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