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도네시아서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 발전 방향’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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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 발전 방향’ 세미나 열려

기사입력 2020.02.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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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jpg▲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에서의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부자바 주도 반둥에 있는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UPI)에서 지난 1월 31일 ‘인도네시아에서의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인도네시아한국어교육자협회(Asosiasi Pengajar Bahasa Korea di Indonesia) 창립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의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나은 교육을 위한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김학조 재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과 디디 수끼아디 UPI 부총장, 시하부딘 교수, 인도네시아한국어교육자협회의 신사무엘 고문과 이만성 고문, 그리고 인도네시아대학교(UI), 가자마다대학교(UGM), 나시오날대학교(UNAS), UPI 및 중고교 교사와 학생 등 100여명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황후영 UGM 교수와 에바 라띠파 UI 교수가 발제했고,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신영덕 UPI 교수 겸 협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한국국제교류재단 자카르타사무소, 한국학중앙연구원, UPI의 적극적인 후원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가 인도네시아에서의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81939774_3491077784267197_2497947095248404480_n.jpg▲ 《한국사 이해 Pengantar Sejarah Korea》
 
82621598_3491077714267204_3903752743780614144_n.jpg▲ 《한국문학 이해 Pengantar Kesusastraan Korea》
 
이날 2부 행사로 《한국사 이해 Pengantar Sejarah Korea》와 《한국문학 이해 Pengantar Kesusastraan Korea》 등 한국학 도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신영덕 교수는 “이제까지 인도네시아어로 된 교재가 부족해 수업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인도네시아 교수들과 함께 두 권의 책을 출판하였다”며 “이 책이 인도네시아의 한국학 연구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한국어교육자협회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협의체로서 2018년 3월 10일에 결성되어 2년 동안 한국학 컨퍼런스, 한국어 교육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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