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올해 인니 한인 이주 100주년… 한인사 출간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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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니 한인 이주 100주년… 한인사 출간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기사입력 2020.02.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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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jpg▲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2020년 이사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인회 제공]
 
2020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이사회 정기총회 열려

인도네시아에 처음 정착한 한인 1호 장윤원 선생이 자카르타에 도착한 날은 1920년 9월 20일. 이날을 기점으로 100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장윤원 선생이 자카르타에 도착한 지 100년이 되는 올해 인도네시아 한인 이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20일을 ‘한인의 날’로 지정하고, 현지 후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비전을 제시하고자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가칭) 출간과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1920년 9월 20일 장윤원 선생이 인도네시아 당시 바따비아고 불렀던 수도 자카르타에 도착한 시점을 시작으로 잡았다. 앞서 1910년대에 한인 인삼 상인들이 인도네시아를 다녀가기도 했다는 사료가 있으나, 독립운동 및 초기 한인 사회 구축에 앞장선 장윤원 선생의 업적과 체류 기간(27년), 여기에 묻힌 점 등을 고려해 인도네시아 한인 역사의 뿌리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6일 자카르타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0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이사회에서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한인사를 오는 9월에 출간하고 100주년 기념식 및 ‘한인의 날’ 문화축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총.jpg▲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2020년 이사회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인회 제공]
 
한인사 출판과 관련해 이날 신성철 편찬위원은 한인사 집필작업 경과보고를 하고, “다른 국가의 한인사와는 달리 인도네시아 한인사는 우리 기업 진출을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편찬위원은 이어 “쉽게 읽히는 인도네시아 한인 역사책으로 편집될 것”이라며 “소장 가치가 있는 콘텐츠와 학습적 효과를 극대화한 역사책으로 차세대와 인도네시아에 뿌리내릴 후손들을 위한 교과서와 같은 역사책으로 집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 정기총회에는 한인회의 명예고문, 고문, 수석부회장, 부회장, 자문위원, 이사(총 재적이사회원 152명 중 참석 70명, 위임장 제출 이사회원 21명으로 총 91명)가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회장인사, 2019년 한인회 사업 활동 보고와 결산보고,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인도네시아한인100년사 편찬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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