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뜨라 스콜라스띠까와 만능엔터테인너 가수인 아그네스 모니카가 2일(금) "불우 청소년 돕기 자선콘서트"를 열었다.
자카르타 발라이 까르띠니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의 티켓 판매 수익금은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학업을 포기한 10대들의 학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찌뜨라 스콜라스띠까(오른쪽)와 만능엔터테인너 가수인 아그네스 모니카(왼쪽)가 2일(금) "불우 청소년 돕기 자선콘서트"를 열었다. 자카르타 발라이 까르띠니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의 티켓 판매 수익금은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학업을 포기한 10대들의 학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