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마까사르, 대성당 앞 자폭 테러…"범인 1명 숨지고 10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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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까사르, 대성당 앞 자폭 테러…"범인 1명 숨지고 10명 다쳐"

기사입력 2021.03.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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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된 사건이 발생한 마까사르 대성당 앞 전경. [유튜브 동영상 갭쳐]

 

"폭발 때 신자들은 성당 안에 있어"…배후 자처 조직 아직 안 나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남부술라웨시 주도 마까사르의 가톨릭 대성당 입구에서 28일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 범인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현지시간) 마까사르의 대성당 입구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경찰을 인용, 자폭 테러범으로 추정되는 이가 성당 밖에서 폭탄을 터트렸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범인의 수가 2명이라고 전했다.


남부술라웨시 경찰청 대변인인 E.줄판은 로이터통신에 "폭발이 발생했을 때 신자들은 성당 안에서 미사를 진행 중 있었다"며 "현장에서는 시신 일부도 발견됐지만 범인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지 언론매체 TV One은 사망한 1명은 범인이라고 보도했다. 범인 외에 사망자는 없고 10명이 다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윌헤무스 툴라크 신부는 현지 메트로TV에 "용의자를 막으려한 사람 등 10명이 다쳤다"며 "이 중 일부의 상태는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번 폭발로 주변에 주차된 차들도 훼손됐으며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을 통제하고 경계 강화에 나섰다.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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