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부-인니, 덴파사르 지역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1.11.24 12:31 댓글 0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 추진 대상지 [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24일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와 '인도네시아 덴빠사르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의사록을 비대면 서명 방식으로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는 2018년부터 2019년 6월까지 '덴파사르 지능형 물관리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5년간 환경부 무상원조 사업으로 총사업비 53억 원 규모의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데스크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북부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발리 관광세, 과반 납부하지 않아” 산디아가 장관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패싱 왜?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시작… 약 2억명 ‘민족 대이동’ ·자카르타 인근 군 탄약창고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