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나’를 이해하면 내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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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하면 내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사입력 2022.05.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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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위 기념사진.jpg
미술 테라피 후 기념촬영 [사진: 코윈 인도네시아 지부 제공]

 


코윈 인도네시아, 미술 테라피 강연 열어 

미술활동을 통해 나를 깊히 이해하는 시간 

내면 몰입과 창조적 표현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

나를 이해하고 내 아이와 가족을 이해하는 시간 

 

코윈 인도네시아 지부가 인도네시아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마련했다. 

 

코윈 인도네시아 지부는 지난 4월 9일 류지은 상담사를 초청해서 코윈 회원과 비회원이 모두 참여하는 미술 테라피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에 제10기 코윈 인도네시아 지부가 출범한 후 열린 첫 오프라인 행사로, 방역지침과 거리두기를 고려해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선으로 연결한 그래프를 그려보고 서로 느낀 점을 나누고 상담사의 피드백을 받았다. 

 

코윈은 올 상반기에 류 상담사와 함께 8회차 부모교육 강연을 기획해, 지난 2월부터 온라인으로 4회차를 진행했고, 앞으로 3회차를 남겨두고 있다. 

 

1회~4회차 강연은 아이와 엄마의 사춘기/연령별 발달 특징 이해하기, 부모 유형과 자녀와의 친밀도 진단 및 현재 자녀와의 관계 진단 등을 통해 부모가 내 아이를 이해하고 다가갈 방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오프라인으로 열린 5회차 부모교실에서는 ‘우리 아이는 나를 어떤 엄마로 보고 있을까요?’라는 소주제로 나는, 우리는 아이에게 어떤 엄마인가/ 나의 양육방법은 어디에서 왔는가/ 나의 양육법의 장, 단점 찾기 외, 자기 진단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코칭했다. 

 

허영순 코윈 인도네시아 지역담당관은 "코윈과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프로그램이 코윈 회원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차기 부모교육 강연은 심리검사의 일종인 MBTI 검사와 결과 해석 및 이해하기로 5월 16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코윈 회원과 비회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코윈의 정식 명칭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이며,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통해 해외에서 한민족 여성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산하 단체이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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