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윤석열 대통령, 메가와티 전 대통령 접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윤석열 대통령, 메가와티 전 대통령 접견

기사입력 2022.05.11 14:4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메가와티와 윤석열 회담.jpg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접견실에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이자 집권당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1 [사진: 연합뉴스]

 

윤 대통령, 인도네시아·캐나다·일본 등 외빈 연쇄 접견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실 5층 접견실에서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한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이자 집권당 대표를 접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취임식 축하를 위해 방한한 각국 외교사절을 접견하며 이틀째 '취임 외교'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첫 손님인 메가와티 전 대통령을 맞이하며 "한국·인도네시아 관계 증진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해온 (전) 대통령을 뵙게 돼 반갑다"며 환영했다.

 

이어 "인도네시아는 아세안에서 우리의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라면서 "G20(주요 20개국) 의장국이자 내년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리더십을 크게 기대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여러 지원과 지지를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의 딸이자 2001∼2004년 5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현 집권당인 투쟁민주당(PDI-P) 총재이며 여러 차례 방북한 경험이 있다.

 

그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안부와 인사를 전달해 달라고 했고 (윤 대통령이) 기회가 되면 나중에 인도네시아를 꼭 방문해주길 부탁했다"면서 조코위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메가와티 전 대통령에 이어 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을 차례로 만나 양국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총재 겸 아람코 회장을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사절단과도 회동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전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 단장과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중국의 왕치산 국가 부주석 등 한반도 주변 3개국인 미·일·중 고위 인사들과 회동하는 등 6개의 외빈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의 취임외교는 이틀에 걸친 13차례의 외교사절 접견 및 정상환담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