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올 4월 인플레이션 3.47%... 3년래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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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인플레이션 3.47%... 3년래 최고치

기사입력 2022.05.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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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올해 4월 인플레이션이 전년 대비 3.47%로 지난 3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5월 9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중앙통계청은(BPS)은 라마단과 이둘피트리 기간에 국내 수요 증가와 일부 정부가 가격을 관리하는 품목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지난 4월 인플레이션이 2019년 8월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인플레이션은 2.64%로, 4월 물가상승세가 더 가팔랐다. 

 

올 4월 높은 인플레이션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도네시아 경제 회복에 대한 주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인플레이션 상승은 소비자 구매력 약화와 중앙은행의 긴축통화정책을 촉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BI는 2021년 2월 이래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동결하고 있다.   

 

BPS에 따르면, 올 1분기에 수출 증가와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른 이동성 증가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01%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5.02%였다. 

 

무디스 애널리스틱스는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BI가 인플레이션 상승과 강한 GDP 성장률을 참고해 통화정책을 정상화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썼다. 무디스는 1분기 경제성장률은 금리인상에 대한 확신을 준다고 논평했다.  

 

마르고 유워노 BPS 청장에 따르면, 정부가 식용유 가격 상한제를 폐지함에 따라 식음료와 담배 가격이 5.20%나 올랐다. 

 

정부는 국내 식용유 가격이 급등하자 식용유 가격이 리터당 14,000루피아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지난 4월 말에 팜오일 수출을 금지했다. 

 

지난 4월에는 석유제품과 항공권 가격 인상에 따라 교통비도 4.84% 상승했다. 

 

마르고 청장은 부가가치세 인상은 4월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영은행 만디리은행의 수석경제학자 파이살 라흐만은 만디리은행이 최신 상황을 반영해서 2022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앞서 3.3%에서 4.6%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석유제품과 3kg용기 액화석유가스(LPG) 제품의 가격과 전기료를 올해 인상할 계획이라고 시사했다. 

 

민영은행 뻐르마따은행의 수석 경제학자 조수아 빠르데데는 내달 휘발유 가격과 항공권 가격이 정상화되면 인플레이션이 3.4~3.5%대가 될 수 있고, 식용유 가격이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보았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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