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 ‘자녀교육’ 강좌 기사입력 2012.01.19 08:05 댓글 0 “아이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훈육이 아니라 협상하라”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의진 연세대 의대 교수는 “부모가 사랑을 주지 않거나 왜곡된 사랑으로 스트레스만 줬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며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어릴 때 부모가 잡아주면 조기 치료가 가능하다”고 이 같이 말했다.신의진 교수의 ‘교민들을 위한 자녀교육'이 오는 1월 25일 오전 10시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JIKS) 강당에서 열린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터뷰] 인니 첫 한국인 유 ·"한국 발전상 소개는 국제사회 인식 개선·동포 위상 강화 도움" ·'혈액 종양 앓는 동포에 희망을'…동포청, 조혈모세포 이식 지원 ·"모국 연수 참여하세요"…재외동포협력센터 청소년·대학생 모집 ·재외선거 투표율 역대 최고라지만…동포사회 "아쉽다" 반응도 ·재외동포청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