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강현 코참 회장 “급변하는 현지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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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코참 회장 “급변하는 현지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겠다”

기사입력 2024.02.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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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공인의 날 행사에서 축사하는 이강현 코참 회장 [데일인도네시아]

 

'2024 상공인의 날' 행사, 스다유인도골프장에서 열려


“최근 한국에서 많은 대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있고 있는데, 새로 진출한 기업과 토착기업들이 잘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 인도네시아 당국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코참이 앞장서겠다”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코참, KOCHAM) 회장은 지난 1월 25일 자카르타 스다유인도골프장(PIK)에서 열린 ‘2024 상공인의 날’ 행사의 축사에서 “작년에 봉제와 신발을 비롯해 모든 업계에 계신 여러분이 어려운 시간을 묵묵히 잘 이겨내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 글로벌 경제도 공급망 재편으로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인도네시아에 대선과 총선 그리고 지방선거가 있어 변수가 많은 만큼 코참은 급변하는 현지 정치·경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바른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팬데믹 이후에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위해 많은 기업인들이 방문하고 있다. 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하는 코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하면서 “현지에 있는 기업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도 이날 축사에서 “최근 한국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조사를 위해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 코참이 새롭게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투자정보 제공 및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며 “이와 관련, 코참과 한인회, 진출 기업들, 대사관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사는 이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항공 자유화 협정’이 체결되지 않아 우리 동포들이 비싼 항공요금을 내고 있다. 대사관은 올해 안에 ‘항공 자유화 협정’ 체결을 위해 현지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관련 협정이 개정돼 비싼 항공료를 지불하는 불합리한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린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항공 회담에서의 합의로 국내 지방공항 6곳(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과 인도네시아 지방공항 6곳(바탐·마나도·롬복·족자카르타·발릭파판·케르타자티공항) 간에 운수권이 없어도 항공사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됐다.

 

신년인사회 겸해 열린 이날 상공인의 날 행사에는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 박재한 한인회장 등 내외빈 및 회원사 임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골프행사가 열렸고, 2부에는 자카르타 한인무용단 진도북춤과 인도네시아 K-Pop 걸그룹 스타비(STARBE)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해, 행운이 가득한 2024년의 시작을 알렸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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