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자바주의 반둥시 곳곳에서 음력설 축하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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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무역센터 패션몰에선 ‘바롱사이 자전거를 타다’라는 컨셉트로 지난해와 차별화된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패션몰 홍보담당인 루트피는 “23일 6개의 바롱사이가 자전거를 타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상당히 이색적인 공연을 보여줄것이다.” 전했다. 바롱사이 공연은 음력설 전날 밤인 22일 반둥시의 그랜드 로얄 빵헤가르 호텔에서 먼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시티링크몰에서는 특별한 중국음식을 맛 볼수 있는 ‘중국음식 페스티벌’과 ‘중국수공예품 전시’를 개최하고 당일인 23일에는 화려한 불꽃축제쇼로 몰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