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mberut 기사입력 2012.01.29 23:31 댓글 0 신성철의 굿샷 바하사Cemberut(쯤브룻)은 '퉁명스러운' '심술이 난'의 형용사이다. 반면 'ramah'는 '친절한' '상냥한' 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예문) Saat menjalankan tugasnya pramugari harus ramah, tidak boleh cemberut.(여승무원은 근무중 상냥해야지, 퉁명스러우면 안 된다) ◐ 단어 및 어구: ▷pramugari: 여승무원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조연숙] 자카르타 한인의 ·[신성철] 2024 대선 결산... 인도네시아 향배는 ·강인수의 문학산책 #24 곱돌/강인수 ·강인수의 문학산책 #25 뭉클/이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