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노동자 임금’ 문제를 싸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가운데 인력이주장관이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무하이민 이스깐다르 노동이주장관은 “임금문제의 유일한 해결방법은 시.군/주 단위 노사정 임금협의회의 결정에 지자체장, 기업 및 노동자들이 조건없이 수용하는 것”이라며 “임금협의회의 결정은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향후 임금체계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임금을 번복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는게 목표이고, 중장기적으로는 각 업체별 수준과 생산성, 품질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임금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묘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도요노 대통령은 1일 "도덕적으로 국가경제와 기업이 성장하는 속도에 맞춰 임금도 인상되어야 한다"며 "최저임금이 시대에 맞춰 적절한 수준으로 인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기업의 규모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률도 차별화되어야 한다”며 “신중하게 최저임금을 산정해야 하고, 정부, 근로자, 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의 합의를 통해 당위성을 획득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