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데이라는 주제로 완성한 꽂바구니.
▲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꽃바구니를 만드는 사람들. 헬를리 플로랄 디자인 스쿨(지도: 헤를리아나 위하르사)의 꽃꽂이 수업이 지난 4일 남부자카르타 소재 한 카페에서 열렸다.
헤를리아나 위하르사 강사는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가 가까워져서 이를 주제로 한 꽃바구니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연인이 아니더라도 가까이 있지만 쑥스러워서 표현하지 못했던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먼저 고백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