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발로 뻥뻥! 택시안 소변까지…한국인 승객 추태에 인니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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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뻥뻥! 택시안 소변까지…한국인 승객 추태에 인니 '발칵'

기사입력 2025.11.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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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자, 홀로 탑승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 승객이 분노를 참지 못해 괴성을 지르고, 휴대전화를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연이어 난동을 부려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인도네시아 매체 신도뉴스 등에 따르면 문제의 사건은 지난달 30(현지시간) 자카르타 남부 '안타사리 고가도로' 인근을 지나던 택시 안에서 일어났는데요.

 

폭우로 인해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자 홀로 탑승한 남성 승객이 분노를 참지 못해 괴성을 지르고, 휴대전화를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남성은 안전벨트를 빼더니 뒷좌석에 누워 한국어로 욕설을 퍼붓고 택시 천장을 발로 '쾅쾅!' 걷어차기까지 했습니다.

 

이어 소변이 급하다며 운전석을 주먹으로 치더니 급기야 생수병에 소변을 보는 기행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당시 택시 내부를 촬영한 블랙박스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하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는데요. 하지만 그의 난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틀 뒤인 지난 1일 낮 자카르타의 한 한식당에서 그 남성이 같은 옷차림으로 또다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음식을 주문하자마자 그릇과 접시를 깨뜨리고 이를 막는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어 밥솥 등 물건을 부수고, 먹던 밥을 토해내는 등 기행을 이어갔는데요.

 

급기야 식당 보안요원과 한국인 업주가 나서 그를 제압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연이은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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