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보라색 꽃들 기사입력 2012.03.08 05:01 댓글 0 ▲ 보라색 꽃 아침 산책길에 만난 보라색 꽃들이 뿜어내는 싱그러움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인도네시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아직 이 꽃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 우기가 후반으로 접어들고 비가 덜 내리면서 곳곳에서 새 잎이 돋고 꽃들이 봉우리를 터트리고 있다. 이제부터 비가 덜 내려야 나무들이 열매를 맺어 커피와 코코넛 수확량이 증가한다. ▲ 보라색 꽃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건보공단 "외국인·재외 ·해외서 한국 휴대전화 없어도 국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가능 ·[기고문] 재외국민들의 참여: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의 중요성/성준식 ·[기고문] 투표는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 켈리 도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급식소 운영 희망자 사전 조사 안내 ·한국인 사망 원인 5위 뇌졸중, 이렇게 예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