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2주 동안 JIKS(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실시되는 ASSP(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3일 학교를 들어서자 마자 모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 이유는, 쉬는 시간 마다 학생들의 출출함을 달래주는 JIKS 매점이 2012학년도 2학기부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JIKS 매점에서는 양식, 중식, 일식, 한식 등 일반적인 메뉴를 외에도 색다른 음식을 준비 중 이다. 마파두부와 트위스터, 케밥뿐만 아니라 생과일 주스와 버블검 주스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바뀐 JIKS 매점 아주머니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한 달에 한번씩 먹기 대회를 열거나, 성적이 많이 오른 학생들에게는 선물로 무료쿠폰을 제공하겠다”며 “여러 이벤트들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매점은 레드와 화이트 색상으로 산뜻하게 단장했고, 흘러나오는 대중가요는 매점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8월 27일부터 시작되는 2학기부터 새 매점이 JIKS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