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한-인니 수교 40주년 우정의 해' 행사준비를 위해 양국 대표가 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대사관 제공]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부는 4일 자카르타에서 2013년 한-인니 수교 40주년 우정의 해를 기념할 행사에 대해서 함께 협의했다고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한국 측은 외교통상부 한충희 문화외교 국장을 대표로 대사관, 문화원, 관광공사 관계자가 참여하였고, 인도네시아 측은 관광창조경제부 우꾸스 꾸스와라 예술문화총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교육문화부, 체육청소년부,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