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 기사입력 2012.10.02 16:30 댓글 0 <사진설명: 2일 오후 4시께 땅그랑 지역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천둥과 낙뢰가 이어졌다>2일 오후 4시께 자카르타 외곽 땅그랑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30여분 동안 1백여 차례 천둥.번개가 이어졌고, 폭풍과 폭우가 동반돼 고층건물이 흔들렸다. 한편 이 시각 자카르타 남부 지역은 적은 비가 내리고 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바틱에어 기장·부기장, 비 ·"힌두 녀삐와 이슬람 라마단은 성찰의 시간" 종교부 장관 ·신태용의 인니, 베트남에 3-0 완승…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파란불’ ·바틱에어, '비행 중 동시 졸음' 기장·부기장에 정직 처분 ·대한항공 발리∼인천 항공편, 엔진 결함으로 하루 가까이 지연 ·인니 선관위 "프라보워 대선승리…득표율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