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군(TNI)이 체제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는 영토 분쟁이 발생한다면 외교적이고 평화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5일 자카르타 할림공항에서 열린 인도네시아군 창설 67주년 기념연설에서 최신 무기 체재에 대해 찬사를 보내면서도, “TNI가 쉽게 무력 충돌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인도네시아는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지만, (테러, 분리주의, 영토분쟁 등) 통일인도네시아(NKRI)의 위협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우리의 주권을 지켜나가는데 많은 방법이 있으며, 전쟁은 마지막 선택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