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KS=데일리인도네시아) 이재미 학생기자 (JIKS 9)= 멋진 미래를 기대하는 학생들의 기대를 담은 듯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교장 선종복, 이하 JIKS) 고등부 제14회 졸업식이 열려 1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3일 JIKS 나래홀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재학생 그리고 가족뿐만 아니라 신기엽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과 승은호 한국국제학교재단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해주고 미래의 건승을 기원해 주었다.
선종복 JIKS교장은 글로벌 소양을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온 졸업생 모두가 그 동안 키워온 소질과 역량을 발휘하고 세계 속의 직스인으로서 위상을 들어내며 어느 곳에 있든지 동포사회의 자랑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대사상에 김현정 학생, 학교장상에 정효빈 학생, 재단이사장상에 안경렬 학생, 민주평통사무처장상에 김태희 학생, 한인회장상에 곽두원 학생, 동창회장상에 김홍근 학생, 한국시민자원봉사회장상에 이승훈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김현정 학생은 “매일 만나던 친구들 항상 가르침을 주셨던 선생님들에게 벌써부터 그리움이 생기지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기에 앞으로 졸업생 모두가 멋진 대학생활로 자신의 꿈을 펼쳐 보이겠다”고 졸업의 감회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