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윈 “여성의 잠자는 재능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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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여성의 잠자는 재능을 깨워라”

기사입력 2013.03.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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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 양수려 강사 △ 이희경 강사 △ 인사말하는 홍혜선 대사 부인 △ 명함 주고 받기 실습.

차기 코윈 인니지회장에 박현순 리틀램스쿨 원장 선임

▲ 차기 코윈 인니지회장에 선임된 박현순 리틀램스쿨 원장.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인도네시아지부(회장 이순재)가 지난 16일 현지 동포 여성의 잠자는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 첫 번째 ‘충전 프로젝트’를 ‘아름다운 소통’이라 주제로 개최했다.

홍혜선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 부인과 교민 등 자카르타 한국문화원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강좌는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EBS(한국교육방송) 아나운서 출신인 양수려 강사와 전직 호텔리어 출신인 이희경 강사가 연단에 올라, 숨겨둔 재능을 한껏 발휘했다.

‘말하기 기본’이란 제목으로 1부 순서를 진행한 양수려 강사는 “말은 나 자신을 나타내는 만큼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는 질문은 피해야 한다”며 “시선을 맞추고 밝은 표정으로 경청하는 게 말하기의 기본 자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제목으로 2부 순서를 진행한 이희경 강사는 첫 인상이 1분 안에 결정되는 만큼 첫 만남에서의 올바른 표정, 외모, 차림새, 태도 등에 대해 강조하고, 명함과 악수하는 방법 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실습했다.

한편 코윈 인도네시아 지부는 이날 충전 프로젝트 이후 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부터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될 차기 회장에 박현순 리틀램스쿨 원장 선임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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