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트라행 트럭, 머락 도로서 2박 기사입력 2011.08.12 10:55 댓글 0 수마트라행 트럭, 머락 도로서 2박반뜬주 머락 항에서 수마트라섬 람뿡 바까우헤니 항으로 건너려는 트럭 수천 대가 항구 진입로에서부터 고속도로까지 8km 가량 장사진을 치고 있다. 이에 따라 카페리에 승선하려면 적어도 이틀은 도로에서 기다려야 하는 큰 불편을 겼고 있다고 11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르바란을 앞두고 물동량이 증가한데다가 총 38대의 카페리 가운데 17대만 가동돼 상황이 악화됐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koreajkt@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바틱에어 기장·부기장, 비 ·"힌두 녀삐와 이슬람 라마단은 성찰의 시간" 종교부 장관 ·신태용의 인니, 베트남에 3-0 완승…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파란불’ ·바틱에어, '비행 중 동시 졸음' 기장·부기장에 정직 처분 ·대한항공 발리∼인천 항공편, 엔진 결함으로 하루 가까이 지연 ·인니 선관위 "프라보워 대선승리…득표율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