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사관은 21일 자카르타 북부의 파데망안 지역의 국립 제40 고교(SMAN 40)를 방문, 홍수 피해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수해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대사 김영선)은 지난 1월 자카르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자카르타 북부 지역의 학생들에게 한국 정부 지원물품을 21일 전달했다.
김영선 대사는 이날 홍수 당시 큰 침수피해가 발생한 자카르타 빠데망안 지역에 있는 국립 제40 고등학교(SMAN 40)를 방문, 교복과 신발, 학용품 등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수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참석 학생들은 문화공연으로 화답했다.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20만 달러에 상당하는 8,000벌의 교복세트와 신발, 약 26,000세트의 학용품이 자카르타 전역 초중고등학교 및 실업학교의 수해 학생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