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인니, 미래 협력관계 방안 모색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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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미래 협력관계 방안 모색 포럼 열려

기사입력 2013.05.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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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도네시아 포럼 2013'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3번째), 김석수 전 총리(4번째), 이르만 구스만 인도네시아 지역대표회의(DPD·상원) 의장(5번째), 박병석 국회 부의장(6번째)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미래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국-인도네시아 포럼 2013'이 16일 자카르타 보로부두르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유현석)과 자카르타 전략국제연구소(SCIS·소장 리잘 숙마)가 주최한 이날 포럼은 '한국-인도네시아 중견국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김석수 전 총리, 박병석 국회 부의장,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르만 구스만 인도네시아 지역대표회의(DPD·상원) 의장 등 양국 정부, 학계, 경제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석수 전 총리는 "지금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확고히 이행하고 심화해야 할 때"라며 "전략적 동반자관계는 양국 국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과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병석 부의장은 "한국은 인도네시아와의 관계에서 우리 이익만 취하지 않고 인도네시아의 경제발전이라는 공동의 이익을 추구해나갈 것"이라며 "양국은 지난 40년보다 앞으로 40년의 협력관계를 확대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르만 구스만 의장은 이에 "한국은 성공적인 경제개발로 많은 나라에 좋은 모델이 되고 있고 인도네시아는 신흥경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의 한국과 협력 의지는 확고하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는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지낸 이선진 서강대 교수의 '한-인도네시아 전략적 동반자관계' 주제 발표와 질의·토론이 이어진 공개포럼과 양국 대표단이 비공개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양자대화로 진행됐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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