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자카르타 아버지 앙상블' 첫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사진=한인뉴스 제공) 가족을 위해 외길을 묵묵히 걸어온 우리 아버지들의 가슴 떨리는 첫 공연이 지난 2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열렸다.
아버지 앙상블의 ‘Die Ehre Gottes aus der Natur’로 막을 연 이날 공연은 김아람의 첼로연주, 소프라노 손신정, 이정임, 여성합창단 라뮤즈, 자카르타 어린이 합창단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다양한 레파토리로 폭넓은 음악의 장르를 선보였고, 우리 귀에 익은 팝송과 7080가요메들리로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즐기는 무대가 마련됐다.
▲ 라뮤즈 합창단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한인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