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제 개막 기사입력 2013.06.25 16:44 댓글 0 한국영화제 개막식이 25일 오후 4시30분부터 자카르타 그랜드 인도네시아 쇼핑센터 내 블리츠메가플렉스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고령화가족’이고,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박해일과 윤재문 그리고 송해성 감독이 초대손님으로 참석한다. 개막식 행사장 입구에 걸린 포스터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바틱에어 기장·부기장, 비 ·"힌두 녀삐와 이슬람 라마단은 성찰의 시간" 종교부 장관 ·신태용의 인니, 베트남에 3-0 완승…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파란불’ ·바틱에어, '비행 중 동시 졸음' 기장·부기장에 정직 처분 ·대한항공 발리∼인천 항공편, 엔진 결함으로 하루 가까이 지연 ·인니 선관위 "프라보워 대선승리…득표율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