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직스 나래홀에서 선종복 교장(오른쪽)이 미스코리아 유예빈 씨에게 '자랑스러운 직스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선종복)가 8일 2013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선발된 유예빈 씨에게 '자랑스러운 직스인상’을 수여했다.
교내 나래홀에서 열린 이날 수상식에서 선종복 교장은 미스코리아 선정된 후 처음으로 모교를 방문한 유 씨에게, “외모보다 지성이 넘치는 글로벌 리더가 되어 대한민국과 모교의 위상을 더욱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유예빈 씨는 후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자신감을 키우고 보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기 위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학교의 교육목표와 같이 글로벌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가 되어 세계를 향해 전진하는 삶을 살아달라”고 조언했다.
앞서 학교 측은 2010년 모교를 졸업한 유 씨가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돼 지성과 인격, 미모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사절로서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8일 모교를 방문, 직스인상을 수상한 유예빈 씨. (사진 = 김다빈 데리인도네시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