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 꾸닝안 지구에 건설될 '뻐르따미나 트윈 타워' 조감도. (사진 = 뻐르따미나) 국영석유회사 뻐르따미나가 자카르타 꾸닝안 지구에 530m(99층) 높이의 사옥을 지난 9일 착공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뻐르따미나 에너지 타워'로 명명된 이 빌딩은 2020년에 완공되면 세계에 9번째 높은 건축물이 되고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452m)를 제치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된다.
총 50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인 뻐르따미나 에너지 타워는 5.7ha 부지에 연면적 54만㎡ 규모로 지어지며 총 2만3천명의 자사 직원 및 계열사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