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포언론, 해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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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언론, 해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기사입력 2014.04.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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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대회 세미나서 청년 취업난 타개책 모색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군산대 산학협력 MOU

(군산=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전 세계 한인사회 여론 형성의 구심점인 동포 언론사들이 전라북도 국립군산대학교에서 국내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이하 세한언)·연합뉴스 공동주최 제13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 참석 중인 동포 언론인들은 18일 오전 군산대 산학협력관에서 '언론인이 앞장서는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건기 세한언 회장을 비롯해 20개국에서 참가한 62명의 언론인과 나의균 군산대 총장, 윤영곤 호남권 기업주치의센터장, 군산대 학생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김동익 군산대 산학협력단장은 국내 청년들의 어려운 취업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윤 센터장은 "취업 불황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면서 "대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격·소양·전문 분야에 맞춤교육을 시행하고, 세한언은 프로그램 개발·홍보·모니터·멘토링을 시행한다면 해외 인턴십이 성공적인 결과를 낼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인턴십을 거쳐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 사례를 소개한 뒤 "3∼6개월 등 단기 인턴십 과정으로는 목표한 결과를 이루기가 어렵다"면서 "군산대와 세한언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력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례 발표에 나선 최성식 미국 댈러스 뉴스코리아 대표는 "인턴 학생들을 식구같이 지도해 서로 신뢰를 쌓아나갔다"며 "인턴십을 마친 학생들이 한국과 미국 등 자신들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순서에서는 주로 3∼6개월 단기 인턴십에 따른 각국의 비자 발급 문제가 주요 쟁점이었고, 열띤 토론으로 예정 시간을 훨씬 넘겨 종료됐다.

세한언은 세미나에 앞서 군산대 호남권 기업주치의센터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막된 이번 대회는 이날 세미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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