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해군 문무대왕함, 자카르타서 군사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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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문무대왕함, 자카르타서 군사외교

기사입력 2014.05.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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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2008년 12월 자카르타 딴중쁘리옥항에 입항한 대조영함. 지난 26일 입항한 문무대왕함은 대조영함과 동급(충무공이순신급)으로 대잠헬기(LYNX)와 고속단정(RIB) 각 1대, 특수전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팀 30명 등 모두 300여명의 장병으로 구성된다.

한국형 구축함 문무대왕함(DDH-976)이 지난 26일 자카르타 딴중쁘리옥항에 위용을 드러냈다.

소말리아 해역의 해적으로부터 선박 보호 임무를 맡는 대한민국 해군의 청해부대(淸海部隊) 16진의 문무대왕함은 지난 16일 부산 남구 부산작전기지에서 장도에 오른 지 11일만에 딴중쁘리옥항에 입항, 현지 한인과 인도네시아 해군으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청해부대는 2009년 대한민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상에서 한국 선박들을 해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창설한 부대이다.

부대장 김정현 대령이 지휘하는 청해부대 16진의 문무대왕함(4400톤)에는 특수전전단(UDT/SEAL) 요원으로 구성한 검문검색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해병대, 경계대 등 장병 300여 명이 승함해 임무를 수행한다.

▲ 26일 딴중쁘리옥항에 기항한 문무대왕함에서 열린 함상리셉션에는 현지 한인은 물론 인도네시아, 미국, 중국 등 여러 국가의 해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군사외교를 통한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도착 첫날인 26일 저녁 현지 한인, 대사관직원, 인도네시아 해군 관계자 및 미국과 중국 해군 관계자들을 초청해 함상 리셉션을 개최, 군사외교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어 27일에는 함정 공개를 통해 우리 해군의 첨단 장비를 소개했다.

문무대왕함은 대한민국 최초 전투함 파병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청해부대 1진과 8진, 12진에 이어 네 번째 파병임무를 맡아 동급 함정 중 최다 파병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문무대왕함은 28일 딴중쁘리옥항을 출항, 내달 중순경 아덴만에 도착한 뒤 올해 11월까지 파병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26일 함상리셉션에 앞서 부대장 김정현 대령(왼쪽에서 네번째)이 한인과 대사관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문무대왕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26일 딴중쁘리옥항에 기항한 청해부대 16진 문무대왕함에서 열린 함상리셉션에서 특수전(UDT/SEAL) 요원들이 특공무술을 선보이고 있다.
▲ 26일 딴중쁘리옥항에 기항한 청해부대 16진 문무대왕함에서 열린 함상리셉션에서 장병들이 흥겨운 K-Pop 커버댄스를 추고 있다.
▲ 26일 딴중쁘리옥항에 기항한 청해부대 16진 문무대왕함에서 열린 함상리셉션에서 현지 한인 풍물놀이 동아리인 한바패가 신명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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