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이크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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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이크 만들어요"

기사입력 2014.06.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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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밀알한글학교 초·중등부 학생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관련 지식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이 각자 만든 케이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윈 밀알한글학교 케이크 만들기 실습

인도네시아 밀알한글학교 초·중등부 학생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관련 지식과 언어를 배우는 체험학습을 했다.


단순하고 무료한 반복적인 언어학습이 아닌 새로운 학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밀알한글학교(교장:박현순)가 지난달 31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이크 만들기프로그램을 뚜레쥬르 알람수트라점에서 개최, 
밀알학교 초· 중등부 학생 14명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잌을 직접 만들고 함께 이야기하며 즐겁고 값진 시간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박현순 밀알한글학교 교장은학생들에게 실습을 통하여 다양한 어휘 사용을 체험하게 하고 제작과정에서 조리 방법의 이해, 물질의 변화의 이해, 미적 감각, 창의성의 증진을 도우며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한글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실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어휘습득과 더불어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들이 향후 한글을 배우는 원동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밀알한글학교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인도네시아 지회가 한글 전파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주말 한글학교로, 2006년 땅그랑에 이어 같은 해 12월 찌까랑과 자카르타에 차례로 개교했다.


특히 한글밀알학교는 한국 여성가족부와 재외동포재단에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자녀들의 모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교육비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CJ
인도네시아(총괄대표:손용)의 뚜레쥬르는 이번 밀알학교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후원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밀알한글학교는 트렌드에 발맞춰 언어학습은 물론 역사, 문화학습도 함께 병행하여 최고의 한글학교를 지향할 계획이다.

▲ 인도네시아 밀알한글학교 초·중등부 학생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관련 지식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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