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이날 오전 9시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1층 강당에서 열린 광복절 행사에는 조태영 대사,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한인 동포, 대사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고 조 대사가 ‘저의 꿈은 모든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것’이라는 내용의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다.
기념식은 참석자들이 다같이 '대한민국 만세'를 세 차례 힘차게 외치면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