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 없이 리듬과 비트, 상황만으로 구성된 한국형 뮤지컬 퍼포먼스인 난타 공연이 6일부터 14일까지 자카르타 롯데백화점에서 열린다.
현정원 학생기자(JIKS 10) 대사 없이 리듬과 비트, 상황만으로 구성된 한국형 뮤지컬 퍼포먼스인 난타가 6일부터 자카르타 롯데백화점에서 공연되고 있다.
‘쿠킨 난타’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자카르타 공연은 롯데백회점 1층 메인 아트리움에서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주중에는 저녁 6시30분에 하고 주말에는 오후 3시와 저녁 6시 30분에 한다. 월요일에는 공연이 없다.
난타는 북과 함께 도마와 칼 같은 주방용품들을 사물놀이 리듬을 응용해 연주하며, 해외공연에서는 '쿠킨(COOKIN)'이라는 이름을 쓴다.
공연 첫날이었던 6일에 많은 사람들이 난타공연을 관람했다.
난타는 공연 중간에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순서를 넣어서 더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도네시아 관객들 모두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30분 간의 공연을 보면서 웃고 환호하고 흥겨워했다.
▲ 대사 없이 리듬과 비트, 상황만으로 구성된 한국형 뮤지컬 퍼포먼스인 난타 공연이 6일부터 14일까지 자카르타 롯데백화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