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인니 한국형전투기 공동개발 합의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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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한국형전투기 공동개발 합의서 체결

기사입력 2014.10.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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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방위사업청은 6일 인도네시아에서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한국형 전투기(KF-X) 공동체계개발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라매(KF-X)사업 국제공동개발 순항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한국형전투기 공동체계개발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이뤄진 체결식에는 뿌르노모 유스기안또로 인도네시아 국방장관과 띰불 시아한 국방부 예비전력총국장, 조태영 인도네시아주재 한국대사, 정광선 방사청 항공기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서는, 지난 2010 7월 체결한 한
인니 전투기 공동개발 양해각서(MOU)에 따라 공동체계개발 사업구도에 대한 기본원칙을 수립하고, 양국간 비용 및 업무분담에 관한 기준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011 6월부터 2012 12월 있었던 공동 탐색개발 이후 체계개발 계획을 구체화했다.


올해 인니 국방부와 5차례 협상을 통해, 공동체계개발에 필요한 기본조건, 비용분담 및 업무분담 기준 등에도 합의했다.

보라매사업 체계개발은 국내 업체가 주도하는 국제공동연구개발 사업으로,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개발비용의 20%를 분담하고, 국내 개발주관업체와 인도네시아 업체가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방위사업청은 한
인니 정부인원이 참여하는 공동사업관리조직(JPMO: Joint Program Management Office)을 구성하여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이번 기본합의서 체결을 통해 방위사업청과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설계, 시제기 제작, 시험평가 분야 등의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면서 전투기 공동개발에 소요되는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양국의 항공산업 발전과 수출시장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측은 방위사업청,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양국의 국민적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전투기를 개발하는데 뜻을 같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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