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JIS에 느즈막이 뜬 한가위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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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에 느즈막이 뜬 한가위 보름달

기사입력 2014.10.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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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 코리안클럽 10학년 학생들이 추석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다.

[글: 한희호 인턴학생기자, JIS 12] 지난 9 27, 자카르타국제학교(JIS) 학생들은 교내 강당에서 뒤늦은 추석 잔치를 열었다. 우리나라 명절인 추석은 원래 양력 9 8일이었지만, 늦은 개학 탓에 행사가 미뤄졌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한희호 인턴학생기자

추석 파티는 지스의 코리안클럽이 매해 주최하는 중요 행사이다. 코리안 클럽은 지스의 한인 학생들끼리의 친목을 다지고 선후배간의 교류를 권장하는 매체이다.

특히 추석 파티 전에 진행되는 마니또 게임은, 서로를 더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연결고리이다. 친목도모를 통해 만들어진 학생들의 화합은 우리나라 문화를 학교의 외국인들에게 알리려는 코리안 클럽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결정적 요인이기도 하다.


지스의 추석 파티는 우리가 평소 알던 추석과는 다르다. 강강술래 놀이와 송편을 빚기 보단,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각 학년 여학생들은 춤을, 남학생들은 밴드 공연을 준비하여 추석의 축제 분위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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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에 재학중인 박은비 학생은 각 학년별로 여러가지 공연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색달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에서 추석을 보내다 보면 현지 상황에 맞춰서 변형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스의 추석 파티도 우리 전통의 추석보단 콘서트의 분위기에 더 가까웠다.

국제적인 환경에 많이 노출된 학생들은 추석을 하나의 축제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축제 전에 농민들의 노력과 수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되새길 수 있도록 추석 파티에 전통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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