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카르타, 해외 한식당 협의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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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해외 한식당 협의체로 선정

기사입력 2016.01.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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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이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이자 창구 구실을 할 '2016 해외 한식당 협의체'로 자카르타를 선정했다고 (재)인니외식협의회(회장 정재익)가 8일 밝혔다.

이번에 '한식 세계화 해외 한식당 자카르타 협의체' 외에도 미국 시애틀 협의체가 신규 선정됐다. 이로써 한식재단 산하 해외 한식당 협의체는 9개국 13개 협의체로 늘어나게 되었다.

앞서 일본 도쿄·오사카, 중국 옌볜(延邊)·상하이(上海), 홍콩, 미국 뉴욕·LA·애틀랜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 8개국 12개 한식당 협의체가 조직돼 있다. 한식당 회원 수는 1천838곳이다.

협의체는 한식당 경영주, 음식 재료 유통업체 및 기타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야 한다.
 
최소 한식당 50개 이상 또는 담당 지역 한식당 수의 50%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최소한 3년 이상 단체를 구성하고 한식 세계화 사업을 추진했던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자치규약(회칙)을 제정하고 임원단을 구성하는 등 운영 체계를 갖춰야 하고, 법인이 아닌 단체는 대표자 또는 관리인을 둬야 하며 앞으로 법인 형태로 전환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야 한다.

2016년 1월 1일 자로 한식당 협의체에 지정되면 정부의 한식 세계화 정책을 추진하는 창구 역할을 하면서 한식 수요를 촉진하고 한식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야 한다.

이런 활동을 전개하면 ▲메뉴판 개선과 레시피 보급 등 한식당 및 한식 이미지 향상을 위한 사업 ▲한식 관련 행사 및 홍보·마케팅 사업 ▲음식 재료 조달을 위한 공동 구매·유통(물류) ▲종사자 교육 관련 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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