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급변하는 인니 인터넷 환경에 적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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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인니 인터넷 환경에 적응하라”

기사입력 2016.03.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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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박선생, 한국외대 글로벌 CEO 대상 '인도네시아 인터넷 트랜드' 특강

“인도네시아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제공하고 이용하는 웹1.0을 거치지 않고, 모든 정보가 개방되고 공유되는 웹2.0으로 넘어가는 등 인터넷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박선생이라는 필명을 갖고 있는 박상훈 보은 인도네시아 대표는 지난 2월 26일 자카르타 코린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한국외대 글로벌 CEO 원우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인터넷은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효율을 높여주는 만큼 최신 인도네시아 인터넷 트랜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와 오토바이택시서비스에 스마트폰 앱을 접목해 승객 운송뿐 아니라 택배, 음식배달 등을 추가한 새로운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로 화제를 모우고 있는 '고젝'(Go-Jek)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 한국외대 글로벌 CEO 원우들이 인터넷 박선생의 특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기존에 외국계 기업에 대한 전자상거래 규제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을 두고 세계적인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 박선생이 여러 출처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인터넷 보급률은 41%(1억360만명) 대를 넘어섰으며, 온라인 유통의 성패를 좌우하는 스마트폰 보급률도 지난해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도입으로 38%(9,586만명) 대로 추산된다.

인도네시아 온라인 시장 이용자는 지난해 740만명에서 올해 870만명(2016년) 18%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온라인 시장 규모도 지난해 35억6천만 달러에서 올해 48억9천만 달러로 37% 성장하는 등 향후 5년간 급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온라인 시장 규모가 전체 소매시장 규모의 0.7% 수준인 만큼 높은 스마트폰과 중산층 증가율, 지속적인 물류인프라 개선 등이 향후 전망을 밝게 한다.  


전자상거래 대금결제 방식은 은행송금 80.7%, 물건을 받고 대금을 지불하는 COD(Cash On Delivery) 27.1%, 신용카드 사용은 2.5%에 불과하다.

온라인 시장에 거래되고 상품을 품목별로 보면, 의류가 67.1%로 가장 많으며 이어 신발(20.2%), 가방(20%), 시계(7.6%), 항공권(5.1%), 핸드폰(5.1%), 자동차 액세서리(2.8%), 화장품(2.3%), 서적(1.8%) 순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위터 사용자가 있으며, 페이스북 이용자도 세계 4위다.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은 인도네시아가 5.1시간으로 세계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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