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간] 인도네시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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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도네시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기사입력 2017.09.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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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이슈인 공정무역을 상징하는 소설의 제목인 '막스 하벨라르'(Max Havelar)와 저자인 물따뚤리(Multatuli)는 인도네시아와 어떤 관계일까?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사는 나라 인도네시아 역사의 토대를 닦은 종교는 힌두교와 불교. 인도네시아 근대사를 움직인 동력인 향신료. 자바인, 순다인, 마두라인 등 종족 간 차이는? 인도네시아 사회에 조화롭게 안착한 인도인들. 루피아와 루피 그리고 산스크리트어와 인도네시아어. 인도네시아의 변방인 아쩨, 빠뿌아, 깔리만딴. 주변국 브루나와 동띠모르. 마지막으로 자카르타의 과제. 

<인도네시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에는 인도네시아를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거나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모았다. 

저자인 양승윤 교수는 ”양질의 정보가 넘치고, 다양한 읽을 거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새 것’을 선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덜 알려진 인도네시아 변방 이야기를 시도해 보았다”고 소개했다.

새 책에는 새로 쓴 원고와 함께 그 동안 여러 출판물에 기고했던 글 가운데서 일부를 발췌해서 재편집한 원고를 실었다. 

양 교수는 지난 30여년 간 한국외대에서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교수를 지냈고, 인도네시아의 국립 인도네시아대(UI)과 가자마다대학(UGM)의 한국학과와 한국학센터 개설을 주도했다. 

평생 연구 주제인 인도네시아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늦은 나이에 UGM에서 정치학 박사를 다시 취득하고, UGM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속에서 노학자의 연륜과 노력이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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