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IMF, 올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 5.1%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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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 5.1%로 하향

기사입력 2017.11.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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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14일 올해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을 5.1%, 내년은 5.3%로 전망했다. 최신 전망치 5.1%는 지난 10월 IMF 전망치 5.2%보다 낮은 수치다. 

루이스 브루어가 이끄는 IMF 조사팀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조사를 수행했다. 

루이스 팀장은 출국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인도네시아 수출과 투자 증가로 2017년 경제성장률은 5.1%, 2018년은 5.3%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내수 수요가 비교적 부진한 상황이지만 신용대출 증가에 따라 내수 수요도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 중 외부요인으로 자본유출, 중국 경제성장 둔화, 지정학적 긴장 그리고 내부요인으로 세수입 부족, 금리인상 가능성 등을 꼽았다. 

브루어 팀장은 2018년 예산적자를 줄일 수 있는 재정정책과 물가를 안정시켜서 성장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하는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금융당국이 시장 기조에 따라 환율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MF 조사단은 인도네시아 인플레이션을 2017년에 3.7%, 2018년에 3.6%로 전망했고, 경상수지 적자는 2017년에 GDP의 1.7%, 2018년에 1.9%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실질 경제성장률.jpg▲ 인도네시아 2017 경제성장률 전망. 2017년 10월 보고서 [자료: 국제통화기금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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