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8 성균관대 JIKS 입시 설명회 참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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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균관대 JIKS 입시 설명회 참석 후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소식
기사입력 2018.04.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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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새로움의 가치를 공유하는 성균관대, 2018학년도 입시 설명회

글: 조유리(JIKS 11학년)

2018년 3월 23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에서 성균관대학교 입시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김경일 입학처관리팀분과 승주완 입학사정관께서 이번 입시설명회를 위해 JIKS에 방문해 주셨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에 진학을 희망하는 12학년 박상우 학생, 공학계열에 진학을 희망하는 김종범, 이동희 학생의 자기소개 후 “Grow JIKS”라는 구호 소리와 함께 입시설명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입시 설명회에서는 성균관대학교의 교육 여건과 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가 구체적으로 제공되었다. 가장 먼저, 삼성학술정보관이라고 불리는 도서관과 국가고시지원센터인 양현관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으며, 이어 국제하계학위(ISS, International Summer Semester)와 글로벌복수학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성균관대학교의 국제화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올해로 건학 620년이 된 성균관대학교가 그 오래된 역사에 걸맞는 교육 여건과 시설들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여러 통계 자료와 함께 그를 다시 한 번 더 입증해 주었다. 

성균관대학교는 아시아 13위(2018 THE 아시아대학 순위)이자 세계 111위(2018 THE 세계대학순위)로 상당히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그 외에도 중앙일보 대학 평가 순위 2위, NCSI 국가고객만족도 종합대학 부문 11년 연속 1위 등의 화려한 기록들을 통해 성균관대학교의 위상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다양한 소개 후,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특례 입학 전형은 크게 재외국민전형과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 전형으로 나뉜다. 재외국민전형의 경우, 2019학년도까지는 서류 60%, 필답시험 40%의 비율로 점수가 반영되는데, 2020학년도에는 필답시험이 없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 전형은 2019학년도에도 100% 서류 평가로 점수가 반영되며, 2020학년도에도 크게 변화가 없을 거라고 한다. 또 SAT, TOEFL, TOEIC, HSK 등의 시험의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출신고교 교육과정에 대한 충실성이라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앙드레 말로의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라는 명언의 일부를 바꾼 “오랫동안 성대(성균관대학교)를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라는 말과 함께 입시 설명회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입시 설명회를 통해 입시 관련 정보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얻어갈 수 있어서 유익했다. 다음 번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 만큼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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