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마단, 흰 천으로 가린 커피숍 기사입력 2018.05.21 11:26 댓글 0 라마단 시작 후 첫 번째 주말인 지난 19일 오후 자카르타 외곽 리뽀까라와찌 지구에 있는 음식문화거리가 차분하다. 금식 기간인 라마단에 해가 떠 있는 동안 음식점과 커피숍 등은 음식 먹는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흰 천으로 내부를 가린다. [데일리인도네시아, 2018.5.19 ] [데스크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영길] 미국 • 중국 • ·인도네시아어로 쓴 첫 한국사 정본 『한국사: 한반도 통사』 출간 ·바틱에어 기장·부기장, 비행 중 동시에 졸아…항로 이탈 ·[대학 소개] 실무 중심 IBI 대학... 한국어 교육 강화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 ·"힌두 녀삐와 이슬람 라마단은 성찰의 시간" 종교부 장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